[빅 마우스] 엄정화 “송승헌이나 발레리나로 살아보고 싶다.”外

입력 2015-07-14 0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엄정화.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송승헌이나 발레리나로 살아보고 싶다.”(배우 엄정화)

13일 영화 ‘미쓰 와이프’ 제작보고회에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영화 속 캐릭터와 관련한 질문에.

“노래왕 통키는 정찬우가 아니다.”(컬투 김태균)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후기를 밝히며.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