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이 남성지 맥심의 커버를 장식했다.
지숙은 2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커피는 먹어 봤어도…. 어머 내가 여기 나올 줄이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맥심 7월호 커버 화보다. 공개된 화보에는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지숙은 매혹적인 눈빛을 발사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숙의 이번 화보는 맥심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지숙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