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개리 이상형 공개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입력 2015-07-15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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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개리 이상형 공개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힙합그룹 리쌍이 신곡 ‘주마등’으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개리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개리는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개리는 “사랑은 늘 하려고 노력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좀 섹시한 여자가 좋다”라며 솔직한 대답을 내놓았다. 또 개리는 “나이가 들고 솔직해질수록 섹시한 여자가 좋아지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15일 공개된 리쌍의 신곡 ‘주마등’은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박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리쌍컴퍼니, 리쌍 주마등 리쌍 주마등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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