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슈퍼주니어 이특 “매 앨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활동하겠다”

입력 2015-07-15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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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은혁, 강인, 희철, 이특, 예성, 동해, 시원, 규현, 려욱, 신동)가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슈퍼주니어의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Devil’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앨범에는 타이틀 곡 ‘Devil’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매 앨범마다 국내외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한류스타로 자리잡았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6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앨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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