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슈퍼주니어 희철 ‘얼빠들 저격한 꽃미소~’

입력 2015-07-15 19: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슈퍼주니어(은혁, 강인, 희철, 이특, 예성, 동해, 시원, 규현, 려욱, 신동)가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슈퍼주니어의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Devil’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앨범에는 타이틀 곡 ‘Devil’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매 앨범마다 국내외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한류스타로 자리잡았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6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앨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