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스텔라 전율, 아찔한 안무

입력 2015-07-20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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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의 전율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는 지난 15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떨려요’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 앨범 ‘마리오네트’ 활동에서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 등 파격 노출과 선정성 논란이 있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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