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10박스 땄는데…” 소녀시대 삼촌팬 인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10박스 땄는데…” 소녀시대 삼촌팬 인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오세득 셰프의 소녀시대 삼촌팬 인증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세득 셰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소녀시대가 바쁘긴 바쁘구나.... 10박스 땄는데... 5명만 나오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가 모델로 활동한 비타민 음료가 잔뜩 쌓여있다.

한편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세득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가수 보아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는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최현석 셰프에 승리를 거뒀다. 뿐만아니라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는 남다른 예능감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오세득 SNS,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