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는 언제나 한 번에 해야 꿀이죠”, “주모 여기 국밥 한 그릇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카페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영은 사진마다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더욱 물오른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 것.

박민영 근황에 누리꾼들은 “정말 계속 예뻐지는 중이네요”,“박민영은 깜찍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겸비한 배우”,“반갑네요. 근황 자주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