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채널소시, 수영 운전 미숙으로 멤버 질타 결국…

입력 2015-07-21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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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채널소시

‘소녀시대 채널소시’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불안한 운전 실력으로 멤버들의 질타를 받았다.


온스타일 ‘채널소시’ 21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개인 방송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영은 운전자를 뽑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내비치며 운전대를 잡았지만 수영이 운전하는 차를 선택한 이는 태연뿐이었다.


가위바위보 끝에 유리와 써니가 수영의 차를 타게 됐지만 마트에 가는 길부터 헤매던 수영은 고속도로에 접어들자 멤버들의 성화에 운전석을 태연에게 넘겨주는 굴욕을 당했다.


한편, 온스타일 ‘채널소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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