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 연인 이승기 “선물 10개 사야겠네”

입력 2015-07-22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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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연인 이승기 “선물 10개 사야겠네”

‘채널 소녀시대’ 윤아 연인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이승기는 자유 시간을 맞아 선물 가게에 들렀다. 이에 제작진이 “엄마 선물 사세요. 여자친구 선물 사야지”라고 말하자 이승기는 “난 10개 사야 되겠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어머니와 소녀시대 멤버 9명을 가리킨 숫자가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윤아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유리가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이승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꽃보다 누나’ 캡처, 채널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 윤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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