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화 망언 “사라져가는 복근”… 볼륨 몸매 돋보이기만 해

입력 2015-07-22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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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화 망언 “사라져가는 복근”… 볼륨 몸매 돋보이기만 해

양민화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요가강사 겸 퍼스널 트레이너 양민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2개월 전 보라카이. 사라져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민화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양민화(레이양)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 피트니스 모델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양민화 SNS, 양민화 양민화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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