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석정, 생애 첫 건강검진… “정밀검사 받아라”

입력 2015-07-23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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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석정, 생애 첫 건강검진… “정밀검사 받아라”

MBC ‘나 혼자 산다’의 황석정이 생애 첫 건강검진에 나섰다.

MBC에 따르면 45년간 병원과 담쌓고 살았던 황석정. 최근 부쩍 늘어난 촬영 스케줄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건강검진을 결심했다.

황석정은 떨리는 마음으로 찾은 병원에서 40대가 암 발생률이 높다는 의사의 말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검진을 마치고 결과를 듣던 황석정은 의사에게서 정밀검사를 권유받게 됐다.

황석정을 놀라게 한 검진 결과는 24일 밤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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