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시아 아덴, 민망 자세도 거리낌없이…공원에서 요가 삼매경

리얼리티쇼 ‘호딩 : 산 채로 매장하기’로 유명한 배우 알리시아 아덴의 요가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일(현지시간) 공원에서 요가를 하고있는 알리시아 아덴을 담았다.

알리시아 아덴은 검은색 숏팬츠와 노란색 탱크톱을 입고 짐볼을 이용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그는 다소 민망한 동작까지 거리낌없이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