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유역비의 남자 송승헌.. "잘 생겼다"

배우 송승헌이 중국 스타 배우 류이페이(유역비)와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송승헌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미쓰 와이프’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송승헌의 소속사 더 좋은 이엔티는 “송승헌이 유역비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이재한 감독의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바 있다.

한
편, 송승헌이 열열한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작품이다. '미쓰 와이프’는 8월 13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