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아버지 어마어마해… ‘중국 23번째 갑부’

입력 2015-08-06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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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아버지 어마어마해… ‘중국 23번째 갑부’

송승헌과 열애

송승헌(39)과 열애 중인 유역비(28)의 새 아버지가 화제다.

유역비의 새 아버지 진금비는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송승헌과 열애 중인 유역비 아버지는 10조 자산가로 2002년 중국에서 23번째 부자로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송승헌과 열애 소식을 알린 유역비는 2년 전까지 새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당시 유역비가 새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집은 경비원이 24시간동안 경비를 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축구장 4개를 합쳐 놓은 크기를 자랑한다.

한편 송승헌은 5일 유역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송승헌 소속사 측은 동아닷컴에 “영화 촬영 이후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유역비와 연락을 통해 좋은 감정을 쌓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로 중국 매체의 보도처럼 같이 별장을 들어가 양가 부모님을 만날 정도의 사이는 아니다”라며 “결혼을 준비 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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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좋은 이엔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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