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에프엑스 탈퇴, 에프엑스 올해 하반기 컴백 목표로 앨범 작업 중

입력 2015-08-07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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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에프엑스 탈퇴, 에프엑스 올해 하반기 컴백 목표로 앨범 작업 중

설리가 그룹 에프엑스(f(x))를 탈퇴한 가운데 설리와 나머지 에프엑스 멤버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설리는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을 통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설리 에프엑스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설 리가 연기자로 본격 전향한 만큼 어떤 작품으로 모습을 드러낼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설리의 탈퇴로 4인조로 재편된 에프엑스는 올해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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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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