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 손은서, 시어머니 향한 불꽃 튀는 눈빛 포착

입력 2015-08-11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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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은서의 불꽃 튀는 빛이 포착됐다.

11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극본 문선희 유남경, 연출 이덕건 박만영)’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손은서의 첫 스틸 사진을 공개됐다.

손은서는 시어머니의 라이벌이 된 며느리 차영아로 분해, 직장에서는 일을 두고 집에서는 남편을 두고 시어머니 장미희(김보연 분)와 경쟁하게 된다.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공무원과 온갖 시집살이는 물론 남편까지 뺏기는 며느리를 오가는 반전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은서는 극중 자신의 일터인 동사무소에서 시어머니를 향해 불꽃 튀는 눈빛을 발산, 첫 회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맞대결을 예고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동장실 앞에서 포착된 손은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며느리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공무원 차영아로 변신해 시어머니에게 당당히 맞서는가 하면,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시어머니를 바라보는 모습이 동시에 공개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손은서의 소속사 관계자는 “손은서는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 전혀 다른 신선한 매력과 한층 더 깊어진 연기로 찾아올 예정이다.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설렘과 각오를 다지고 촬영 중인 손은서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다솜 분)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고두심 분)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홈코믹명랑극 ‘별난 며느리’는 ‘너를 기억해’ 후속으로 17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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