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 권다현 3년 열애 끝 10월 결혼…권다현 청순한 외모 ‘눈길’

입력 2015-08-11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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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권다현 미쓰라진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권다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쓰라진의 연인 영화배우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한 뒤 `천추태후`, `씨티홀` 등에 출연했다.

권다현은 170cm의 훤칠한 키에 46kg으로 모델같은 몸매와 청순미를 가진 배우다.

한편 10일 미쓰라진이 속한 에픽하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미쓰라진이 오는 10월 여자친구 권다현씨와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추후 정리되는 대로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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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다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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