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5개월만에 활동시작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태임은 가수 예원과 ‘욕설 논란’으로 5개월 자숙시간을 마치고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이태임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표정으로 참석했지만 이내 미소를 찾아가는 모습이었다.
이태임은 이번 일정으로 자숙시간을 마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이태임, 표정으로 드러나는 긴장감
이태임, 활동도 파이팅
이태임, 아직 미소짓기 이른가요?
이태임, 긴장했어요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