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몸에 해로운 식품첨가물 밝힌다

입력 2015-08-12 0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나는 몸신이다’

식품첨가물은 향과 맛, 색을 내면서 식품 보존력을 높여 가공식품 대부분에 쓰인다. 그 종류만 600여종에 달한다. 안병수 식품연구소 소장은 우리가 즐겨 먹는 가공식품 속에 얼마나 많은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지 공개한다. 몸에 해로워 피해야 할 식품첨가물도 함께 알려준다.

게스트로 출연한 연기자 최승경은 “아내 없이는 살아도 소시지 없이는 못 산다”며 가공식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인다. 안 소장은 최승경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샅샅이 살피며 몸에 유해한 식품첨가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전한다.

밤 11시 방송.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