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같다, 그냥 크다”…“추자현 中에서 회당 출연료 1억…여신이다” 대박사건

입력 2015-08-12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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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같다, 그냥 크다”…“추자현 中에서 회당 출연료 1억…여신이다” 대박사건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홍수아가 돌직구 발언했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

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말을 잃은 듯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이날 홍수아는 추자현의 출연료를 언급했다. 홍수아는 홍수아는 “추자현의 경우는 회당 출연료 1억원을 받는다”면서 “내 수입은 한국에서의 출연료보다 3~4배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아는 “나는 아기 수준이다. 추자현은 여신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홍수아의 과거 레드카펫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수아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여신미를 뽐냈다.

한편 택시 홍수아 추자현에 온라인상에서는 “택시 홍수아 엉뚱해”, “택시 홍수아 성형수술 괜히 한 듯”, “택시 홍수아 성형수술 안했어도 예뻤는데”, “택시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택시 홍수아. 사진=택시 홍수아. 동아닷컴DB·방송캡처 택시 홍수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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