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초 김희정, 19禁 발연기?… 과거 훌러덩급 비키니자태 봤더니…봉만대 에로영상 기대돼

입력 2015-08-12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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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김희정, 19禁 발연기?… 과거 훌러덩급 비키니자태 봤더니…봉만대 에로영상 기대돼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18초’에서 영화감독 봉만대가 에로티시즘 18초 동영상 제작을 시도했다.

11일 첫 방송된 ‘18초’에서는 지상파 방송용 에로 동영상을 제작하는 봉만대 감독과 김희정 등 배우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8초’에서는 김희정의 열연이 돋보였다. 김희정은 남자배우가 자신의 발가락에 손가락을 끼우는 신을 촬영하며 높은 수위의 동영상을 만들 겠다고 자신했다.

봉만대의 톡톡 튀는 에로 동영상 도전에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런 가운데 김희정의 과거 비키니 사진도 화제다. 김희정은 과거 한 음료 회사의 모델로 활동할 당시 화보 촬영을 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희정은 비키니를 입고 속이 비치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걸친 채 수영장에서 나오고 있다. 티셔츠가 물에 젖어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8초’는 SNS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TV스타들과 SNS 스타들이 경쟁을 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18초 동영상을 찍어 올리고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한 참여자가 승리하는 경쟁 배틀 예능이다.

18초 김희정에 온라인에서는 “18초 김희정 섹시하다”, “18초 김희정 아름답다”, “18초 김희정 매력적이다”, “18초 김희정 눈이 자꾸 가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18초 김희정. 사진=18초 김희정. 김희정 SNS 18초 김희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8초 김희정. 사진=18초 김희정. 김희정 SNS 18초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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