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2’ 하연주, IQ 156 멘사 회원… “운이 좋아 회원 됐을 뿐”

입력 2015-08-17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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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2’ 하연주, IQ 156 멘사 회원… “운이 좋아 회원 됐을 뿐”

드라마 ‘처용2’ 제작발표회가 열리면서 출연 배우 하연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하연주는 1987년생으로 2008년 MBC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했다.

과거 하연주는 KBS2 ‘1대 100’에 출연해 “멘사 테스트를 거친 뒤 알게 된 IQ는 156이었다”며 “운이 좋아 멘사 회원이 되었을 뿐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일요드라마 ‘처용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처용’은 귀신을 보는 형사 ‘윤처용’이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호러 수사극이다.

‘처용2’는 오지호, 전효성, 하연주, 유승목, 주진모 등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사진│동아닷컴DB, ‘처용2’ 하연주, ‘처용2’ 하연주, ‘처용2’ 하연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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