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 "안셀 아담스 사진전 홍보대사 됐어요"

입력 2015-08-19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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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디투씨

걸그룹 레인보우의 지숙이 '안셀 아담스 사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숙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충무로 반도카메라 상설 전시장에서 열린 '딸에게 준 선물 -안셀 아담스 사진전' 위촉식 행사에서 "마음이 치유되는 안셀 아담스의 사진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숙은 지난 2월 자신의 일상을 담은 감성 사진으로 개인전 '보푸라기'을 열었다.

한편, 안셀아담스 사진전은 8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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