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소녀시대 유리, 스트레칭 선보여… 즉석에서 물구나무 서기까지

입력 2015-08-19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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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스트레칭의 일환으로 즉석에서 물구나무 서기를 시도했다.

소녀시대는 18일 방송된 V앱 '팔방미인(八放美人)'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티파니와 효연이 방송을 진행했다.

그들은 유리에게 “‘스트레칭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유리는 즉석에서 물구나무 서기를 시도했으나 안타깝게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V Week'로 정해진 18일부터 25일까지 V앱을 통해 실시간 개인 방송을 진행한다.

소녀시대는 '팔방미인(八放美人)'이라는 V앱 라이브 콘셉트에 맞게 각자의 특기를 뽐내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V앱 영상 화면 캡처

동아닷컴 박민영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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