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FNC 이적설 “만난 적도 없다” 해명

입력 2015-08-19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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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FNC 이적설 “만난 적도 없다” 해명

톱스타 강동원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자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강동원 FNC 이적설이 돌아 화제다.

강동원이 최근 에이전시 UAA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완료되자 그를 영입하기 위한 기획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유재석을 영입해 화제가 된 FNC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강동원과 전속계약을 맺는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FNC 측은 “만난 적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배우 정진영과의 계약설에 대해 “접촉은 했지만 계약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단계”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동아닷컴DB, 강동원 이적설, 강동원 이적설, 강동원 이적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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