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가운만 입은 채 초근접 촬영 ‘무결점 여신’

입력 2015-08-24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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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근접 촬영에도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손예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징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발표회 #대박 .#옷입기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가운만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손예진은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감독 손호)에서 천보린(31, 진백림), 신현준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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