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회담 사흘째 마라톤 협상… 北 “우리 소행 아냐”

입력 2015-08-24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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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회담 사흘째 마라톤 협상… 北 “우리 소행 아냐”

남북고위급회담

남북고위급회담이 사흘째 마라톤 회의를 이어나가고 있음에도 별다른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남북 대표단은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만나 23일 새벽 4시15분까지 10시간 가까이 무박 2일 협상을 벌였다.

이어 오후 3시 30분 남북고위급회담을 재개해 24일 오전 현재까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지난 4일 DMZ 목함지뢰 사건과 20일 서부전선 포격도발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북한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대북 심리전 방송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북고위급회담이 벌어지는 가운데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아 우리 군이 탐지전력을 증강해 추적에 나서는 등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를 달리고 있다.

사진|YTN, 남북고위급회담, 남북고위급회담, 남북고위급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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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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