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설경구 “내 출연 조건이 ‘여진구 캐스팅’이었다.”外

입력 2015-08-26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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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가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서부전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내 출연 조건이 ‘여진구 캐스팅’이었다.”(배우 설경구)

25일 열린 영화 ‘서부전선’ 제작보고회에서. 함께 출연한 여진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다. 패스.”(배우 최지우)

25일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높은 출연료와 관련된 질문을 받은 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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