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백종원의 ‘바자 맨’ 9월호 화보 인터뷰가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27일 백종원의 소속사 위드메이가 그의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백종원은 자신이 소속된 모델 농구팀 코드 원의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진지하게 응시하고 있다.
실제로 고등학교 시절 짧지만 농구선수로도 활동한적있는 백종원의 굳게 다문 입과 진지한 표정에서 운동하는 남자의 섹시함이 묻어나온다.
한편, 백종원은 최근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에서 정윤호와 함께 출연, 어리바리하지만 속깊은 맏형 ‘한비룡’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현재, 다수의 광고, 방송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위드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