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정민, 수준급 피아노 실력 뽐내…출연진 모두 ‘감탄’

입력 2015-08-27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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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정민, 수준급 피아노 실력 뽐내…출연진 모두 ‘감탄’

‘라디오스타’ 조정민 수준급 피아노 실력에 출연진 모두가 감탄했다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미녀와 쎄시봉’ 특집으로 조영남-윤형주-김세환과 미녀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들은 조정민을 제시카 고메즈, 박시연, 이하늬, 민효린 등과 닮았다며 그를 치켜세웠다.

이후 조정민의 장기자랑을 언급했고 피아노 연주를 수준급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민은 스튜디오에서 쇼팽의 ‘에티튜드’를 직접 연주했고 입이 떡 벌어질 만큼의 실력으로 출연진들을 감탄시켰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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