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대표하는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부터 도심 골목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로컬 맛집까지 다양하게 정리했다. 홍콩 요리를 대표하는 광동 요리를 다루는 최고급 레스토랑에서부터 거리의 음식까지 다양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고, 그외에 아시아의 요리와 서양요리까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다루는 레스토랑을 정리했다.
새 미식가이드북은 서울 태평로 홍콩관광청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료로 배포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