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결별, 5년을 끌어온 스캔들의 종지부

입력 2015-08-27 23: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드래곤 키코 결별

지드래곤 키코 결별이 화제다.

27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키코는 서로의 일이 바빠 연인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둘 모두 일에 몰두하는 타입"이라고 설명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2010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한 번도 이를 공식 인정한 적이 없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