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2년여 만에 둘째 소식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입력 2015-09-04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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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4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기레이블 가족액터스 양병용 대표는 박시연이 현재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2011년 네 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3년 첫 딸을 얻었다. 그리고 2년 여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기쁨을 알렸다.

박시연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고 말했다. 그녀는 걱정을 표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배우로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시연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을 마무리하고 차기작 계획은 잠시 미룬 채 둘째 계획에 집중했다.

현재 박시연은 태교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편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제 7기사단’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 7기사단’에서 박시연은 모건프리먼, 클라이브 오웬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명망있는 귀족 안성기의 딸 한나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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