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도끼 “난 SNS 중독”…전현무 “예, 브로” 공감대 형성

입력 2015-09-05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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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도끼 “난 SNS 중독”…전현무 “예, 브로” 공감대 형성

MBC ‘나 혼자 산다’ 도끼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 혼자 산다’ 도끼는 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SNS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 도끼의 모습에 전현무는 “처음으로 나와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본인 SNS를 보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나 혼자 산다’ 도끼는 “SNS 중독이다”라며 자신에 대한 반응을 찾아보는 걸 즐긴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예, 브로”라며 ‘나 혼자 산다’ 도끼와의 공통점에 반가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도끼의 일상에 인터넷에서는 “나 혼자 산다 도끼 진짜 돈을 많이 벌었나 보군”, “나 혼자 산다 도끼 나도 저렇게 벌고 싶다”, “나 혼자 산다 도끼 허세는 아닌가?” 등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나 혼자 산다 도끼. 사진=나 혼자 산다 도끼 방송캡처. 나 혼자 산다 도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나 혼자 산다’ 도끼. 사진=나 혼자 산다 도끼 방송캡처. 나 혼자 산다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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