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女모델, 중요부위 노출 셀카…‘음란한 스푼’ 무슨 뜻?

입력 2015-09-10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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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이 충격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하이디 클룸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요부위가 적나라하게 노출된 엉덩이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 ‘음란한 스푼’이라고 적힌 주걱을 엉덩이에 대고 있어 야릇함까지 풍긴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하남과 만나더니 파격 행보를 자꾸 보여주네”,“클룸의 성적 취향인가?”,“주걱의 쓰임새가 궁금하군”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최근 13살 연하 비토 슈나벨과 뜨거운 열애 중이다.

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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