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불륜녀 집단 구타 ‘옷 다 벗기고 난리통’…정부 골머리

입력 2015-09-09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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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도심 한복판에서 젊은 여성이 집단 구타를 당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에는 ‘중국판 조리돌림’ 영상이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영상을 보면 남성 한명이 길바닥에 쓰러진 젊은 여성을 붙잡고 있고 다른 중년 부인이 하의를 벗기려고 달려든다. 이미 상의는 거의 다 벗겨진 상태. 주변 사람들은 ‘나 몰라라’ 지켜만 보고 있어 충격을 준다.

이 여성이 이렇게 봉변을 당한 이유는 중년 여성의 부인의 남편과 바람을 피웠다는 것이 이유였다. 최근 중국에서는 이렇게 불륜을 한 상대를 대상으로 집단구타를 일삼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정부 역시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되면서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사진|‘중국 조리돌림’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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