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승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젤 이쁜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이현이와 임신중인 그녀의 배에 귀를 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 것.
한편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2012년 1세 연상의 훈남 회사원과 결혼해 현재 임신 6개월이다.
사진|강승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