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제이지 커플 측근 “결별설은 루머, 현재 2세 계획 중”

입력 2015-09-11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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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제이지 커플 측근 “결별설은 루머, 현재 2세 계획 중”

하루다 멀다하고 할리우드 톱스타 비욘세와 제이지 커플의 결별설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이들이 2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혀졌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측근의 말을 빌어 “현재 비욘세와 제이지는 둘째 아이를 가질 계획이다. 현재 비욘세가 임신 중은 아니다. 하지만 첫째 아이비에게 남동생이나 여동생을 만들어 줄 생각이다. 이들의 결혼 생활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 커플은 매년 결별설에 시달리고 있지만 다정한 모습을 비추는 등 간접적으로나마 이를 반박하고 나서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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