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甲’ 배우 손현주, 오는 10월 ‘더 폰’ 통해 대중과 재회

입력 2015-09-14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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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폰 손현주

배우 손현주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더 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김봉주 감독의 첫 장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럴리다.

영화 더 폰은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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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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