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는 애니메이션 '코알라 키드:영웅의 탄생'의 미란다 역, '리오2'의 쥬엘 역 등의 성우를 맡아 애니메이션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표출한 바 있다.
제17회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으로 하나되고 새롭게 출발하는 첫 해'를 의미하는 '애니+원'(Ani+One)!이란 주제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지진다.
부천시 인근 부천시청과 한국만화박물관 상영은 물론 CGV부천까지 상영관을 확대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