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에 무한 애정 “우리 허니가 만든 ‘뱅뱅뱅’ 좋아”

입력 2015-09-20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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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테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타임, 파티 준비 중(PARTY TIME, GETTING READY FOR THE PART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내 생일이에요.(it's my birthday) 생일 소녀.(birthday girl)”이라며 “‘뱅뱅뱅’(‘bang bang bang’) 좋아하는 노래.(favorite song) 왜냐면 내 허니가 썼으니까.(cuz my honey wrote it)”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테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 것.

사진 속 한예슬은 검은색 드레스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으며, 총을 쥔 듯한 자세로 ‘뱅뱅뱅’안무를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과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와 지난 2013년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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