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단풍, 립스틱에 승리 ‘1표 차’ 박빙… ‘심장 쫄깃해’

입력 2015-09-20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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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단풍, 립스틱에 승리 ‘1표 차’ 박빙… ‘심장 쫄깃해’

복면가왕 단풍, 립스틱에 승리 ‘1표 차’ 박빙… ‘심장 쫄깃해’

복면가왕 단풍, 립스틱에 승리 ‘1표 차’ 박빙… ‘심장 쫄깃해’
‘복면가왕’ 박빙의 대결이 펼쳐졌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 가왕을 노리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로 립스틱 짙게 바르고(이하 립스틱)과 오매 단풍 들겄네(이하 단풍)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에코 ‘행복한 나를’을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만들었다.
대결 결과, 한 표 차로 승부가 갈렸다. 오매 단풍 들겄네가 50대 49로 승리했다. 단풍 들겄네는 “헛다리 짚으시는 게 재미있었다”며 “저는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고 물개 박수를 치며 대기실로 향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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