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다 가렸어도 드러나는 아찔 몸매 ‘볼륨이 상상 초월’

입력 2015-09-20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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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래시가드 자태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19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고 싶다”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새초로한 표정과 온몸을 가렸음에도 눈부신 바디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 것.

한편 강민경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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