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추잠자리, ‘갈색추억’ 한혜진?… 황금박쥐 손성훈 vs 굴렁쇠 소년 예측

입력 2015-09-20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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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고추잠자리, ‘갈색추억’ 한혜진?… 황금박쥐 손성훈 vs 굴렁쇠 소년 예측


복면가왕 고추잠자리, ‘갈색추억’ 한혜진?… 황금박쥐 손성훈 vs 굴렁쇠 소년 예측
'복면가왕' 고추 잠자리, 황금박쥐가 맞붙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는 12대 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에 도전하는 복면가왕 출연진들이 출동했다.
이날 3라운드 대결은 '윙윙윙 고추 잠자리'와 '어디에서 나타났다 황금박쥐'가 출연해 김추자 '무인도'를 불렀다.
윙윙윙 고추 잠자리와 어디에서 나타났다 황금박쥐는 완벽한 보컬 실력으로 연예인 판정단을 감탄케했다. 특히 70년대 발매된 김추자 노래를 부른 것에 두 사람 다 연륜이 있어 보였다.
김구라는 "경연보단 하나의 경합이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한 무대였다. 투표가 힘들었다"라고 했고 김종서는 "음악적 경력이 두 사람 다 대단한 분들이다"고 했다.
김형석은 "고추 잠자리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감이 안 왔다. 여자라고 느꼈을 때 겹쳐지는 분은 있다"고 했다. 김종서는 "내 가수 명예를 걸고 말하겠다. 트레이닝한다고 나오는 게 아니다. 세월 연륜이 와서 뱉어내는 절절한 보컬이다. 현직 트로트 가수이며 지금도 하고 있는 분"이라고 했다.
김창렬은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누나다. '갈색추억' 한혜진 씨다. 지금 보이쉬하게 일부러 입은 것 같다"고 했다.
황금박쥐는 "동굴이 지쳐서 나온 황금박쥐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우리 때 패션이다. '폴리스' OST '내가 선택한 길'을 부른 손성훈 씨 같다"고 했다. 이에 김형석은 "내가 그 곡을 썼는데 손성훈 씨는 아니다"고 했다.
장기자랑 타임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며 젊음을 떨친 어디에서 나타났다 황금박쥐였다. 김정민은 "굴렁쇠 소년 같다"고 뜬금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굴렁쇠 소년은 배우 윤태웅이다.
'복면가왕' 연예핀 판정단에는 김현철 김형석 김창렬 김종서 김정민 신봉선 B1A4 산들 비스트 손동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복면가왕' 1라운드 진출자는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며 '캐리비안 해적' 정체는 배우 성지루였다. 2라운드 진출자는 '오매 단풍 들겄네'이며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정체는 가수이자 하하 아내 별이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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