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이색 화보 공개…연지곤지 찍고 악동 매력 어필

입력 2015-09-21 0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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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멤버이자 연기자 최승현이 우에노 주리와 함께 촬영한 한일 합작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데이즈드 코리아'의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요즘 남녀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이 드라마에서 탑이 맡은 극중 맡은 캐릭터 ‘우현’을 통해 그간 그가 보여주지 않았던 사랑에 대한 담백한 감정과 코믹한 모습까지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터뷰를 통해 마치 박물관처럼 운영 중인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 소신과 요즘 그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 놨다.

그간 보지 못했던 탑의 자유분방한 모습의 화보와 디올 옴므의 윈터 룩을 차려 입은 커버가 담긴 10월호는 오는 9월 20일부터 온,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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