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판토스 여직원, 건물 15층서 투신 자살… 왜?

입력 2015-09-21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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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 여직원, 건물 15층서 투신 자살… 왜?

서울 여의도에서 한 여성이 투신해 숨졌다.

2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TB투자증권 건물 15층에서 범한판토스 직원 신모 씨(39·여)가 투신했다.

신씨는 투신 직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투신 경위에 대해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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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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