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린·정인·이영현, 추석특집 파일럿 ‘심폐소생송’ 출격…‘숨은 명곡 발굴 기대’

입력 2015-09-21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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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린·정인·이영현, 추석특집 파일럿 ‘심폐소생송’ 출격…‘숨은 명곡 발굴 기대’

가수 옥주현, 린, 정인, 이영현 등 가요계 디바들이 SBS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심폐소생송’에 출격한다.

‘심폐소생송’ 제작진은 21일 오전 “옥주현, 린, 정인, 이영현 등 내로라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숨은 명곡을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가수들의 앨범 속 고이 잠든 명곡들을 그대로 소화하며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구실을 할 예정. 네 사람은 노래를 살리기 위해 온힘을 다해 노래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네 명의 디바가 잠든 명곡을 발굴해내는 과정은 오는 26일 오후 10시45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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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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