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샘킴에 버럭 "파스타 다시 만들어 와"

입력 2015-09-21 23: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샘킴에 버럭 "파스타 다시 만들어 와"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샘킴에 버럭 "파스타 다시 만들어 와"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샘킴이 코믹한 관계 설정으로 꿀 재미를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45회에서는 배우 김영광에 이어 하석진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활용한 스타 셰프 군단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박준우의 '고새 한 그릇', 김풍의 '후룩국', 이원일의 '피자 말아또', 이연복의 '새로깐풍치킨' 등이 하석진의 입맛을 만족시킨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게스트인 배우 이선균의 출연 예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드라마 '파스타'에서 버럭 셰프 역할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는 이선균은 평소 샘킴과도 친분이 두터운 사이. 하지만 예고편 안에서 보여진 둘의 사이는 '톰과 제리'를 넘어선 갑을 관계로 비춰져 큰 웃음을 안겼다.
이선균은 "너무 화가 난다. (샘킴이)이지미 메이킹을 너무 잘한다"며 어이 없는 표정을 지었고, "나 없으면 네가 있었겠느냐"는 막말로 폭소를 자아냈다.
또 이선균은 근엄한 얼굴로 "네 실력을 증명해 보라"며 스페셜 오더를 내렸고, 이연복과 맞대결하게 된 샘킴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요리에만 집중해 흥미를 돋웠다.
자신의 주 종목인 파스타 요리에 도전한 샘킴이 까칠한 절친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 맛의 신세계를 선보였을지 궁금해지던 찰나, 이선균은 그릇을 되돌려주며 "다시"라고 외치는 연기로 웃음을 더했다.
이선균 샘킴의 만남이 성사된 '냉장고를 부탁해' 46회는 오는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