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소유 신곡 ‘어깨’ 응원…돈독한 우정

입력 2015-09-23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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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소유 신곡 ‘어깨’ 응원…돈독한 우정

씨스타 효린이 소유와 권정열의 콜라보곡 ‘어깨’를 응원했다.

23일 효린은 자신의 SNS에 “우리 유 어깨 그림이 아주 귀엽구만 스트리밍ㄱㄱ 녹네녹아 아주 목소리가”라는 글과 함께 ‘어깨’ 스트리밍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씨스타 소유와 권정열이 만난 스타쉽 엑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어깨’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어깨’는 서로의 어깨에 기댈 수 있는 힐링송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며 그동안 남녀 듀엣곡으로 전매특허 음색을 뽐내온 소유의 시리즈 콜라보곡이다.

멜로디와 노랫말 모두 편안하면서도 따듯한 힐링송으로,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를 비롯 기리보이, 방탄소년단등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브라더수 특유의 감성이 가사에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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